쓰임블랑1 ‘쓰임(SSIIM)’ 고른 건 감성과 실용이 동시에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릇 하나만 바꿔도 식탁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거,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죠?요즘은 그릇이 단순히 음식 담는 용도 그 이상이에요.인테리어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더라고요.저도 예전엔 그냥 집에 있는 그릇 아무거나 썼는데, 지금은 고를 때마다 고민하게 돼요 🙃저는 얼마 전 ‘쓰임 블랑 시리즈’를 선물로 받게 됐어요.처음엔 그냥 예쁜 화이트 그릇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무광 느낌도 고급스럽고, 심플한데도 한 끗 차이로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어줘서요즘 가장 자주 꺼내는 그릇이 됐어요.토스트 하나만 올려도 브런치처럼 보이고,반찬 몇 개만 담아도 정갈해 보여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사실 그 전에는 ‘키엘로 시리즈’를 사볼까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아이보리랑 포인트 컬러 조합이 너무.. 2025.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