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그릇2 🍽️ 하루의 감성을 채우는 그릇, 인소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테이블 위 작은 여백에서부터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감싸주는 브랜드, ‘인소일(Insoil)’을 소개해볼게요.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감성 도자기 식기 브랜드들 중에서도,인소일은 단순히 예쁜 그릇을 넘어, 자연의 숨결이 담긴 오브제와 테이블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도자기 하나로 하루의 무드가 달라지는 그 느낌, 여러분도 느껴보셨나요? 🏺 흙, 그리고 손끝의 온기 – Insoil 브랜드 스토리‘In Soil’, 말 그대로 ‘흙 속에서’ 시작된 브랜드.인소일은 도예가 박가영 작가가 직접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고, 유약을 입혀 굽는 전 과정이 손끝에서 이루어지는 작가도자기 브랜드예요.✔️ 자연주의 도자기✔️ 100% 핸드메이드✔️ 감성 홈카페에 어울리는 식기와 오브제이.. 2025. 8. 7. ‘쓰임(SSIIM)’ 고른 건 감성과 실용이 동시에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릇 하나만 바꿔도 식탁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거,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죠?요즘은 그릇이 단순히 음식 담는 용도 그 이상이에요.인테리어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더라고요.저도 예전엔 그냥 집에 있는 그릇 아무거나 썼는데, 지금은 고를 때마다 고민하게 돼요 🙃저는 얼마 전 ‘쓰임 블랑 시리즈’를 선물로 받게 됐어요.처음엔 그냥 예쁜 화이트 그릇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무광 느낌도 고급스럽고, 심플한데도 한 끗 차이로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어줘서요즘 가장 자주 꺼내는 그릇이 됐어요.토스트 하나만 올려도 브런치처럼 보이고,반찬 몇 개만 담아도 정갈해 보여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사실 그 전에는 ‘키엘로 시리즈’를 사볼까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아이보리랑 포인트 컬러 조합이 너무.. 2025. 8. 5. 이전 1 다음
